[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출연료
출연료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받는 출연료에 대해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 f(x)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해 ‘왕실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규현은 빅토리아를 소개하며 “중국에서 원톱 인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출연료가 억대가 넘는다”며 “같이 겸상도 못한다. 우리는 거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에서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중국판 영화를 촬영했다. 그리고 출연료가 한국보다 높고 사전제작이라 촬영도 편하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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