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빅토리아가 중국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빅토리아에게 “중국에서 엄청 유명하고 바쁘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에서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중국판 영화를 촬영했다. 그리고 출연료가 한국보다 높고 사전제작이라 촬영도 편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중국에서는 애드리브도 못친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빅토리아는 “그렇지는 않고 애드리브 하더라도 사전에 감독님과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빅토리아는 중국말로 직접 ‘라디오스타’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1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민호,김희정,황재근,빅토리아가 출연한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빅토리아에게 “중국에서 엄청 유명하고 바쁘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에서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중국판 영화를 촬영했다. 그리고 출연료가 한국보다 높고 사전제작이라 촬영도 편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중국에서는 애드리브도 못친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빅토리아는 “그렇지는 않고 애드리브 하더라도 사전에 감독님과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빅토리아는 중국말로 직접 ‘라디오스타’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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