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15년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아역 배우로 시작해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배우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희정이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아역으로 활약했을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희정은 깜찍한 외모와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이훈은 “김희정 씨는 몇 년 안에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스타가 될 거다. 장담한다”며 김희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아역 때도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었고 매력도 많다. 외모도 대단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시간을 달리는 TV’ 방송화면 캡처
과거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아역 배우로 시작해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배우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희정이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아역으로 활약했을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희정은 깜찍한 외모와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이훈은 “김희정 씨는 몇 년 안에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스타가 될 거다. 장담한다”며 김희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아역 때도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었고 매력도 많다. 외모도 대단하다”고 칭찬을 이어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시간을 달리는 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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