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나무
가수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신인 트로트 듀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5일 정오, 장윤정이 직접 프로듀싱한 나무의 데뷔앨범 ‘씨이오(CEO)’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데뷔앨범 ‘씨이오’는 위트 있는 가사와 귀에 맴도는 멜로디가 더해진 앨범으로 장윤정이 기획부터 앨범 제작,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룹 2AM의 창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씨이오’는 시원한 가창력,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악기연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곡으로 나무의 매력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코엔스타즈
![나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416313514668-540x360.jpg)
지난 10월 5일 정오, 장윤정이 직접 프로듀싱한 나무의 데뷔앨범 ‘씨이오(CEO)’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데뷔앨범 ‘씨이오’는 위트 있는 가사와 귀에 맴도는 멜로디가 더해진 앨범으로 장윤정이 기획부터 앨범 제작,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룹 2AM의 창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씨이오’는 시원한 가창력,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악기연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곡으로 나무의 매력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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