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주원이 뮤지컬에 단박에 합격한 노래실력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주원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자신이 금수저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주원은 “스무살 때부터 뮤지컬 주인공을 맡아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제가 대학생 때 청소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선배가 듣고 오디션을 권유했었다”며 “그리고 오디션에 단번에 붙게됐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 MC들은 주원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주원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주원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자신이 금수저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주원은 “스무살 때부터 뮤지컬 주인공을 맡아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제가 대학생 때 청소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선배가 듣고 오디션을 권유했었다”며 “그리고 오디션에 단번에 붙게됐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 MC들은 주원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주원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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