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여섯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 공개 "사랑이 넘치는 '처음이라서'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배우들의 훈훈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넘치는 ‘처음이라서’ 이렇게 다같이 있으면 부러워지자나~~예쁘고 잘생긴 우리 세현(유진), 태오(민호), 송이(소담), 지안(민재), 가린(혜정), 훈(이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배우들은 일렬로 서서 서로 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절친들 처럼 다정한 모습의 배우들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처음이라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온스타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