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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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태연의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구야 자랑스럽다!! 지붕 좀 더 뚫어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의 솔로앨범 타이틀곡‘아이(I)’의 음원 스트리밍 사진으로 청순한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는 태연이 데뷔 후 처음 작사에 참여하고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한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곡이다.

6일 자정 솔로 앨범의 음원을 공개한 태연은 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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