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서신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스타로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감독 및 영화인들이 해운대 마린시티 아이파크 아파트 앞에서 파크하얏트호텔까지 이어지는 영화의 거리를 걸으며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레드카펫은 약 150 미터에 달한다.

배우 서신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스타로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서신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스타로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신애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타로드)
서신애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타로드)
서신애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타로드)
서신애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타로드)
부산=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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