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비정상회담’에 태국 일일 비정상 대표 타차라가 출연한다.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6회에서는 새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가 공개된다. ‘뭔? 나라 이웃나라’는 다양한 나라의 대표들이 등장해 각국을 소개하는 코너로, 첫 번째 비정상 대표로 웃음이 아름다운 나라 태국에서 온 타차라 롱프라서드가 출연했다.
태국 대표 타차라는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전직 태국 출신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스펙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타차라는 중국 대표 장위안, 한국 대표 전현무와 함께 자존심을 건 아나운서 대결을 펼쳤으며, 뿐만 아니라 현재 태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리모’ 문제를 두고도 G12와 뜨거운 토론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태국 대표 타차라가 소개하는 태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5일 오후 10시 50분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6회에서는 새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가 공개된다. ‘뭔? 나라 이웃나라’는 다양한 나라의 대표들이 등장해 각국을 소개하는 코너로, 첫 번째 비정상 대표로 웃음이 아름다운 나라 태국에서 온 타차라 롱프라서드가 출연했다.
태국 대표 타차라는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전직 태국 출신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스펙이 공개돼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타차라는 중국 대표 장위안, 한국 대표 전현무와 함께 자존심을 건 아나운서 대결을 펼쳤으며, 뿐만 아니라 현재 태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리모’ 문제를 두고도 G12와 뜨거운 토론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태국 대표 타차라가 소개하는 태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5일 오후 10시 50분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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