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청춘FC’가 고된 훈련에 임했다.
3일 방송된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청춘FC’ 선수들이 성남FC와의 대결에 앞두고 맹훈련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을용 감독은 새벽훈련으로 1, 2, 3, 4단계 언덕 뛰기 훈련을 시행했다.
1단계로는 30미터, 2단계 50미터, 3단계 75미터, 4단계 100미터의 언덕을 달려야하는 훈련이었다.
선수들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1, 2, 3단계 달리기에 임했다. 훈련을 받는 선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이을용을 향해 “악마가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4단계에선 모래주머니를 벗었고, 한결 가벼워진 달리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청춘FC’
3일 방송된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이하 청춘FC)’에서는 ‘청춘FC’ 선수들이 성남FC와의 대결에 앞두고 맹훈련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을용 감독은 새벽훈련으로 1, 2, 3, 4단계 언덕 뛰기 훈련을 시행했다.
1단계로는 30미터, 2단계 50미터, 3단계 75미터, 4단계 100미터의 언덕을 달려야하는 훈련이었다.
선수들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1, 2, 3단계 달리기에 임했다. 훈련을 받는 선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이을용을 향해 “악마가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4단계에선 모래주머니를 벗었고, 한결 가벼워진 달리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청춘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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