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내 딸 금사월’ 백진희와 윤현민이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재회한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사월은 공터에서 자신이 설계할 모습을 상상했다. 이어 강찬빈도 아버지 강만후(손창민)의 명령으로 공터를 찾았다.
금사월을 한눈에 알아본 강찬빈은 그에게 다가갔고 시비를 걸었다. 강찬빈은 “보상할테니 계좌 찍어서 보내라”라고 말했고 금사월은 “사과를 하랬지 돈을 달라하지 않았다”며 화를 냈다.
이어 두 사람은 누가 더 나이가 많은가로 말다툼을 시작했고 서로의 주민등록증을 내밀어 1991년 4월 11일으로 생일이 같음을 알게됐다. 금사월과 강찬빈은 “재수 없는 놈과 생일도 같다”며 말다툼을 이어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3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재회한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사월은 공터에서 자신이 설계할 모습을 상상했다. 이어 강찬빈도 아버지 강만후(손창민)의 명령으로 공터를 찾았다.
금사월을 한눈에 알아본 강찬빈은 그에게 다가갔고 시비를 걸었다. 강찬빈은 “보상할테니 계좌 찍어서 보내라”라고 말했고 금사월은 “사과를 하랬지 돈을 달라하지 않았다”며 화를 냈다.
이어 두 사람은 누가 더 나이가 많은가로 말다툼을 시작했고 서로의 주민등록증을 내밀어 1991년 4월 11일으로 생일이 같음을 알게됐다. 금사월과 강찬빈은 “재수 없는 놈과 생일도 같다”며 말다툼을 이어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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