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소현
김소현
김소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몽선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네 컷 사진 속 김소현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풋풋한 모습으로 햇살을 느끼고 있다. 마지막 사진 속 김소현은 인상을 찌푸리며 험악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오는 2016년 개봉되는 영화 ‘순정’에서 수옥 역을 맡아 엑소의 디오와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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