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처음
처음
‘처음이라서’ 김민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무살의 첫사랑은 배고픔이다…? 풋풋한 스무살의 첫 사랑을 표현한 배우 김민재, 근데 엄청 꿀성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재는 풋풋한 모습으로 “스무살의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배고프다. 온스타일 첫 드라마 ‘처음이라서’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한다. 김민재의 훈훈한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김민재가 출연하는‘처음이라서’는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온스타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