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조정민의 이국적인 외모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해 구성진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제시카 고메즈, 민효린, 김아중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어릴 땐 피부가 까매서 별명이 아프리카, 필리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민 “예전에는 피부색이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조정민의 어머니 사진을 준비해 와 공개했고 사진 속 조정민 못지않은 어머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특집으로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해 구성진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민은 “제시카 고메즈, 민효린, 김아중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어릴 땐 피부가 까매서 별명이 아프리카, 필리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민 “예전에는 피부색이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조정민의 어머니 사진을 준비해 와 공개했고 사진 속 조정민 못지않은 어머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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