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미세스 캅’이 결방했다.
28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35분부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편성됐다. 이어 오후 11시에는 ‘힐링캠프-500’인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드라마 ‘미세스 캅’은 결방했다.
28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35분부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편성됐다. 오후 11시까지 방송될 예정.
‘미세스 캅’은 29일 17, 18회가 연속 방송되며 이날 종영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로 모인 무리들이 펼치는 국새 쟁탈전을 그린 영화다. 손예진, 김남길이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해 8월 개봉해 899만 관객을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28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35분부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편성됐다. 이어 오후 11시에는 ‘힐링캠프-500’인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드라마 ‘미세스 캅’은 결방했다.
28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35분부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편성됐다. 오후 11시까지 방송될 예정.
‘미세스 캅’은 29일 17, 18회가 연속 방송되며 이날 종영한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로 모인 무리들이 펼치는 국새 쟁탈전을 그린 영화다. 손예진, 김남길이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해 8월 개봉해 899만 관객을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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