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안드레아스가 이색 그리스 풍습을 소개했다.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추석특집 녹화에서는 각국의 명절 풍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돌아온 늦었슈’ 코너에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에서는 매년 폭죽을 이용해 전쟁을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의 카오스 섬에서는 매년 부활절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로켓을 발사하는 행사가 진행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치기도 한다” 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명절만 되면 수많은 폭죽을 터뜨려 많은 사건 사고가 생길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망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폭죽을 제한하기도 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이밖에도 각국의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는 ‘돌아온 늦었슈’는 28일 오후 11시, 추석특집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추석특집 녹화에서는 각국의 명절 풍습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돌아온 늦었슈’ 코너에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에서는 매년 폭죽을 이용해 전쟁을 한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안드레아스는 “그리스의 카오스 섬에서는 매년 부활절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로켓을 발사하는 행사가 진행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치기도 한다” 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도 명절만 되면 수많은 폭죽을 터뜨려 많은 사건 사고가 생길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망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폭죽을 제한하기도 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이밖에도 각국의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는 ‘돌아온 늦었슈’는 28일 오후 11시, 추석특집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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