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성동일이 머리에 감춰진 비밀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성동일, 권상우, 박은영, 레이디 제인이 출연한 ‘최강 콤비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성동일에게 “영화에서 흰 머리로 출연하시는데 본인머리냐”고 물었다.
이에 성동일은 “유전적으로 30대 중반부터 새치가 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동일은 “원래는 까만 색으로 염색한다”며 “안그러면 막내가 할아버지인줄 알고 짠하게 쳐다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의 사진을 보던 박미선은 “근데 권상우 잘생겼다”며 뜬금없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성동일, 권상우, 박은영, 레이디 제인이 출연한 ‘최강 콤비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성동일에게 “영화에서 흰 머리로 출연하시는데 본인머리냐”고 물었다.
이에 성동일은 “유전적으로 30대 중반부터 새치가 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동일은 “원래는 까만 색으로 염색한다”며 “안그러면 막내가 할아버지인줄 알고 짠하게 쳐다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의 사진을 보던 박미선은 “근데 권상우 잘생겼다”며 뜬금없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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