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홍석천이 왁스의 새 앨범 응원 지원사격에 나선 가운데, 그의 입담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홍석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왁스가 오랫만에 앨범을 낸다 내 베스트프랜드이자 마누라 같은 존재 언제나 내게 힘이 돼주고 때론 여자친구 때론 마누라처럼 위로해주는 멋진 친구 이번노래 내맘같지않아 정말 좋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 왁스표 발라드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제 마누라입니다 근데 저 뒤에 남자 사진에 눈이 더 가는건 뭐지? 크하하 진짜 내맘 같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앨범 자켓 속 청바지와 흰 티를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사색에 잠겨있는 왁스의 모습이 보인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왁스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왁스의 뒤에 상의를 탈의한 채 의자에 기대어 있는 근육질의 남성 모습도 포착된다. 홍석천의 ‘남자 사진에 눈이 가는 건 뭐지’라는 소감이 웃음을 유발한다.
왁스는 2000년 ‘엄마의 일기’로 데뷔 ‘화장을 고치고’, ‘오빠’ 등으로 여가수로 최고의 정점을 찍었으며, 1년 2개월만에 팝 발라드로 ‘내 맘 같지 않아’로 컴백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왁스가 오랫만에 앨범을 낸다 내 베스트프랜드이자 마누라 같은 존재 언제나 내게 힘이 돼주고 때론 여자친구 때론 마누라처럼 위로해주는 멋진 친구 이번노래 내맘같지않아 정말 좋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 왁스표 발라드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제 마누라입니다 근데 저 뒤에 남자 사진에 눈이 더 가는건 뭐지? 크하하 진짜 내맘 같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앨범 자켓 속 청바지와 흰 티를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사색에 잠겨있는 왁스의 모습이 보인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왁스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왁스의 뒤에 상의를 탈의한 채 의자에 기대어 있는 근육질의 남성 모습도 포착된다. 홍석천의 ‘남자 사진에 눈이 가는 건 뭐지’라는 소감이 웃음을 유발한다.
왁스는 2000년 ‘엄마의 일기’로 데뷔 ‘화장을 고치고’, ‘오빠’ 등으로 여가수로 최고의 정점을 찍었으며, 1년 2개월만에 팝 발라드로 ‘내 맘 같지 않아’로 컴백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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