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뮤직앤뉴는 23일 “KCM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가수다. KCM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는 앨범과 콘서트는 물론이고,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콘서트와 팬 미팅을 개최하며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뮤직앤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엠씨더맥스, 린, 스윗소로우와 한솥밥 식구가 된 KCM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뮤직앤뉴
뮤직앤뉴는 23일 “KCM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프로듀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가수다. KCM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는 앨범과 콘서트는 물론이고,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콘서트와 팬 미팅을 개최하며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뮤직앤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엠씨더맥스, 린, 스윗소로우와 한솥밥 식구가 된 KCM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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