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유연성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최근 신곡 ‘덤덤(Dumb Dumb)’을 발표하고 대세 반열에 오른 레드벨벳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다리를 180도로 찢어보이며 차원이 다른 유연성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다리로 완벽한 180도 수직을 만들고서도 편안한 표정을 유지했다. 이에 MC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자 웬디는 “대기실에서 저러고 잠도 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최근 신곡 ‘덤덤(Dumb Dumb)’을 발표하고 대세 반열에 오른 레드벨벳이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다리를 180도로 찢어보이며 차원이 다른 유연성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다리로 완벽한 180도 수직을 만들고서도 편안한 표정을 유지했다. 이에 MC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자 웬디는 “대기실에서 저러고 잠도 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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