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공승연이 이국적인 미모를 뽐냈다.
공승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9.22. 어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오늘은 반타얀아일랜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웨이브진 머리를 자유롭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짓고 있다. 완벽하게 올라간 속눈썹이 인상적이다. 특히 흑백 사진 속 공승연의 이국적인 미모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공승연은 오는 10월 5일 첫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후에 태종(이방원)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9.22. 어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오늘은 반타얀아일랜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웨이브진 머리를 자유롭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짓고 있다. 완벽하게 올라간 속눈썹이 인상적이다. 특히 흑백 사진 속 공승연의 이국적인 미모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공승연은 오는 10월 5일 첫방송되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후에 태종(이방원)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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