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AOA의 멤버 유나가 베리굿의 멤버이자 자신의 동생인 서율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23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유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서율과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율의 살짝 찡그린 표정이 오히려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유나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자매의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나가 속한 AOA는 오는 10월 4일 상명아트센터에서 ‘2015 AOA 하트 어택 인 서울’ 행사를 갖는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23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유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서율과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율의 살짝 찡그린 표정이 오히려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유나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자매의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나가 속한 AOA는 오는 10월 4일 상명아트센터에서 ‘2015 AOA 하트 어택 인 서울’ 행사를 갖는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