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명수가 ‘레옹’에 이어 ‘커피’로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탈그램에 “멜론 실시간 차트, 박명수 두곡에 이름 올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음악 사이트의 상위 100곡이 나타나 있는 차트로 박명수와 아이유가 부른 ‘레옹’과 박명수가 프로듀싱한 유재환의 ‘커피’가 각각 5위와 10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에 박명수는 차트를 직접 캡처해 자신의 이름에 동그라미까지 그려 인증했다.
유재환의 데뷔곡 ‘커피’는 가수 김예림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박명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23일 정오 공개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23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탈그램에 “멜론 실시간 차트, 박명수 두곡에 이름 올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음악 사이트의 상위 100곡이 나타나 있는 차트로 박명수와 아이유가 부른 ‘레옹’과 박명수가 프로듀싱한 유재환의 ‘커피’가 각각 5위와 10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에 박명수는 차트를 직접 캡처해 자신의 이름에 동그라미까지 그려 인증했다.
유재환의 데뷔곡 ‘커피’는 가수 김예림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박명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23일 정오 공개됐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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