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인기가요’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열일곱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컴백 스테이지다.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도미노’와 ‘신데렐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또 선선해진 가을과 잘 어울리는 두 남자, 플라이투더스카이도 ‘그렇게 됐어’와 ‘미워해야 한다면’ 두 곡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더 파워풀하고 섹시해진 ‘쎈 언니’ 제시,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세레나데로 돌아온 노지훈 역시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핫한 음악들도 만나볼 수 있다.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활동 중인 전진의 ‘와우와우와우’,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귀여운 레드벨벳의 ‘허프 앤 퍼프’와 ‘덤덤’, 여심에 습격한 몬스타엑스의 ‘신속히’, ‘만세’를 외치게 하는 세븐틴, 말괄량이 ‘삐삐’로 변신한 투아이즈의 무대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빅스타, 디셈버, 팝핀현준, 딘딘, 비트윈, 놉케이, 업텐션의 무대와 티아라 동생 그룹 다이아의 데뷔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빅뱅, 여자친구가 1위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833회 ‘인기가요’는 20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에이치투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2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열일곱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컴백 스테이지다.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도미노’와 ‘신데렐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또 선선해진 가을과 잘 어울리는 두 남자, 플라이투더스카이도 ‘그렇게 됐어’와 ‘미워해야 한다면’ 두 곡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더 파워풀하고 섹시해진 ‘쎈 언니’ 제시,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세레나데로 돌아온 노지훈 역시 컴백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핫한 음악들도 만나볼 수 있다.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활동 중인 전진의 ‘와우와우와우’,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귀여운 레드벨벳의 ‘허프 앤 퍼프’와 ‘덤덤’, 여심에 습격한 몬스타엑스의 ‘신속히’, ‘만세’를 외치게 하는 세븐틴, 말괄량이 ‘삐삐’로 변신한 투아이즈의 무대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빅스타, 디셈버, 팝핀현준, 딘딘, 비트윈, 놉케이, 업텐션의 무대와 티아라 동생 그룹 다이아의 데뷔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빅뱅, 여자친구가 1위를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833회 ‘인기가요’는 20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에이치투미디어, FNC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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