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29일 새 앨범 ‘매드(MAD)’의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갓세븐은 17일 0시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오픈하며, 쇼케이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29일 오후 8시 강남역에 위치한 엠스테이지(M-stage)에서 개최된다. 갓세븐은 이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11시 30분에는 네이버 V앱을 이용해, 음원 공개 카운트다운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원 공개 30분 전에 시작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컴백을 앞둔 갓세븐의 설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갓세븐은 29일 새 앨범 ‘매드’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은 17일 0시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오픈하며, 쇼케이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29일 오후 8시 강남역에 위치한 엠스테이지(M-stage)에서 개최된다. 갓세븐은 이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11시 30분에는 네이버 V앱을 이용해, 음원 공개 카운트다운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원 공개 30분 전에 시작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컴백을 앞둔 갓세븐의 설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갓세븐은 29일 새 앨범 ‘매드’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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