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카
미카
팝스타 미카(Mika)의 음반 ‘노플레이스 인 헤븐(No Place In Heaven)’ 아트워크로 디자인된 한정판 숄더백 ‘미카 시티 숄더백’이 출시됐다.

유니버설뮤직 산하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는 미카의 피규어, 보틀을 한정수량으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데님소재의 실용적인 숄더백을 선보인다.

미카 숄더백은 앞서 출시된 보틀과 마찬가지로 최근 음반 ‘노 플레이스 인 헤븐(No Place In Heaven)’의 커버 아트워크을 활용한 디자인이며, 한 가지 독특한 점은 보틀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안쪽에 포함되어 있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미카 시티 숄더백은 미리 진행한 예약판매를 통해 그 인기를 미리 실감하고 있으며, 5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 인터넷 사이트 예스24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유니버설 뮤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