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규종이 오는 13일 일본 도쿄 사쿠라홀에서 첫 라이브를 개최한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는 김규종이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규종은 남성 아이돌그룹 SS501에서 홀로서기 이후 가수로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하게 입지를 넓혀왔다.
김규종의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규종이 솔로로 하는 첫 라이브인 만큼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매 순간 좋은 무대를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일반 라이브와 사뭇 다른 방식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종은 최근 웹드라마 ‘스타트러브’ 남자 주인공 희민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0월에는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B2M 엔터테인먼트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는 김규종이 솔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규종은 남성 아이돌그룹 SS501에서 홀로서기 이후 가수로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하게 입지를 넓혀왔다.
김규종의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규종이 솔로로 하는 첫 라이브인 만큼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매 순간 좋은 무대를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일반 라이브와 사뭇 다른 방식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규종은 최근 웹드라마 ‘스타트러브’ 남자 주인공 희민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0월에는 라틴아메리카 투어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B2M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