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스테파니가 규현의 과거를 폭로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SM에 8년간 있었다며 “규현씨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밝혔다. 스테피니는 “예전에 다 같이 촬영이 있었는데, 그럴 때면 규현은 항상 구석에 앉아있었다. 쭈구리 같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급마무리하겠다. 착하다”고 마무리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가 출연하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SM에 8년간 있었다며 “규현씨의 많은 모습을 안다”고 밝혔다. 스테피니는 “예전에 다 같이 촬영이 있었는데, 그럴 때면 규현은 항상 구석에 앉아있었다. 쭈구리 같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급마무리하겠다. 착하다”고 마무리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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