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이철희 소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구상한 전 중국 상해 총영사가 출연해 강용석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김구라는 “박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돌파했다”며 운을 뗐다. 이철희는 “사실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할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지지할 명분을 안 줬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희는 “단일 사건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오르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며 “이번 북한과의 협상에서 보여준 유연함이 큰 점수를 얻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구상한 전 중국 상해 총영사가 출연해 강용석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김구라는 “박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돌파했다”며 운을 뗐다. 이철희는 “사실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할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지지할 명분을 안 줬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희는 “단일 사건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오르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며 “이번 북한과의 협상에서 보여준 유연함이 큰 점수를 얻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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