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홍대여신’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상암 DMC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2015 DMC 페스티벌’ 기간인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매일 정오에 ‘도시락 콘서트’가 진행된다. 8일의 주인공은 바로 ‘홍대여신’ 요조와 옥상달빛, 그리고 감성듀오 니들앤잼까지 3팀이었다.
상암 MBC 앞 야외 원형 무대에 올라선 니들앤잼은 조용한 목소리로 대표곡 ‘월(Wall)’을 불러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이어 등장한 요조는 니들앤잼과 함께 듀엣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 순서로 오른 옥상달빛 역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점심시간의 상암DMC를 가득 채운 시민들과 직장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도시락 콘서트’뿐만 아니라, ‘2015 DMC 페스티벌’을 맞아 상암MBC앞 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거리축제 현장도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각종 볼거리로 가득한 거리의 부스마다 방송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해보기 위한 시민들로 한낮의 상암DMC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도시락 콘서트’는 ‘2015 DMC 페스티벌’이 끝나는 13일까지, 12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정오에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며, 김필&박장현&정훈(10일), 프롬 디 에어포트(From The Airport)(11일), 신나는 EDM과 함께하는 비보잉 팀(13일)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또 ‘네이버 V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도시락 콘서트’의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2015 DMC 페스티벌’ 기간인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매일 정오에 ‘도시락 콘서트’가 진행된다. 8일의 주인공은 바로 ‘홍대여신’ 요조와 옥상달빛, 그리고 감성듀오 니들앤잼까지 3팀이었다.
상암 MBC 앞 야외 원형 무대에 올라선 니들앤잼은 조용한 목소리로 대표곡 ‘월(Wall)’을 불러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이어 등장한 요조는 니들앤잼과 함께 듀엣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 순서로 오른 옥상달빛 역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점심시간의 상암DMC를 가득 채운 시민들과 직장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도시락 콘서트’뿐만 아니라, ‘2015 DMC 페스티벌’을 맞아 상암MBC앞 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거리축제 현장도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각종 볼거리로 가득한 거리의 부스마다 방송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해보기 위한 시민들로 한낮의 상암DMC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도시락 콘서트’는 ‘2015 DMC 페스티벌’이 끝나는 13일까지, 12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정오에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며, 김필&박장현&정훈(10일), 프롬 디 에어포트(From The Airport)(11일), 신나는 EDM과 함께하는 비보잉 팀(13일)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또 ‘네이버 V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도시락 콘서트’의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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