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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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세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케이 무슨 말하는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손으로 오케이(Ok)모양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훈훈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세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은 지난 6월 개막한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아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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