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주영훈이 사랑스런 막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작곡가 주영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라엘 목욕 전 머리 감겨주는 중. 목에 힘을 줘 가며 안간힘을 쓰는 라엘이. 그래도 행복한 아빠,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생후 30여 일이 지난 둘째 딸, 주라엘 양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를 빼닮은 주라엘 양과 딸을 보며 밝은 미소를 짓는 주영훈 부녀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지난 4일 오전 4시경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둘째 딸 라엘을 출산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작곡가 주영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라엘 목욕 전 머리 감겨주는 중. 목에 힘을 줘 가며 안간힘을 쓰는 라엘이. 그래도 행복한 아빠,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생후 30여 일이 지난 둘째 딸, 주라엘 양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를 빼닮은 주라엘 양과 딸을 보며 밝은 미소를 짓는 주영훈 부녀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는 지난 4일 오전 4시경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둘째 딸 라엘을 출산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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