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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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가 장난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둔치에서 자신의 친한 지인들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현아는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장난스러운 춤을 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귀엽고 사랑스런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최근 신곡 ‘잘 나가서 그래’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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