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진짜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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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여배우 금단의 선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으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신체검사에 앞서 걱정스런 표정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10년동안 프로필을 그렇게 적어왔다”며 “여자연기자들이 50kg이 넘어가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모든 여배우들의 프로필상 몸무게가 50kg 이하인 것으로 드러나 공개될 몸무게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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