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연예가중계’ 정준하가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했다.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정준하가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생민은 정준하에게 “아들 로하가 이것만은 날 닮았다 하는 부분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세살인데, 덧니가 났다”며 “닮아도 그런걸 닮는지…”라고 토로했다.
이어 정준하는 “로하가 말도 못하게 먹는다. 애가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다”라고 자신을 똑 닮은 아들의 식성을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2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정준하가 게릴라데이트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생민은 정준하에게 “아들 로하가 이것만은 날 닮았다 하는 부분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세살인데, 덧니가 났다”며 “닮아도 그런걸 닮는지…”라고 토로했다.
이어 정준하는 “로하가 말도 못하게 먹는다. 애가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다”라고 자신을 똑 닮은 아들의 식성을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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