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홍진영이 딤섬 맛집에 엉뚱한 극찬을 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이연복, 오세득,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중국 만두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구 소곡동 C호텔에 위치한 ‘ㅎ*’이라는 가게가 소개됐다. 전현무는 “호텔에 있잖하요. 홍콩의 좋은 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숨겨진 비밀스러운 공간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가게의 분위기가 굉장히 세련됐다고 전했다. 이 가게에는 치파오를 입고 고쟁을 입고 있는 여성도 있다.
이에 홍진영은 “셀카가 겁나 잘 나와요”라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홍진영은 “빨갛고 노란 조명이니까 너무 예쁘게 나오는 거예요”라 덧붙이기도 했다. 전현무는 “셀카 찍으러 많이 가겠네요”라 응수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이연복, 오세득,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중국 만두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구 소곡동 C호텔에 위치한 ‘ㅎ*’이라는 가게가 소개됐다. 전현무는 “호텔에 있잖하요. 홍콩의 좋은 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숨겨진 비밀스러운 공간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가게의 분위기가 굉장히 세련됐다고 전했다. 이 가게에는 치파오를 입고 고쟁을 입고 있는 여성도 있다.
이에 홍진영은 “셀카가 겁나 잘 나와요”라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홍진영은 “빨갛고 노란 조명이니까 너무 예쁘게 나오는 거예요”라 덧붙이기도 했다. 전현무는 “셀카 찍으러 많이 가겠네요”라 응수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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