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그룹 스윗소로우의 성진환이 앨범 작업 모습을 인증했다.
성진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풋풋한 화음친구들 넷이 합쳐 150살. 스윗소로우. 가을앨범. 열작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진환,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총 4명의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테이블에 앉아 열정적으로 회의를 하는 모습이다.
스윗소로우는 오는 31일 재즈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곡을 리메이크 한 신곡 ‘레츠 메이크 러브(Let’s Make Love)’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성진환 인스타그램
성진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풋풋한 화음친구들 넷이 합쳐 150살. 스윗소로우. 가을앨범. 열작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진환,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총 4명의 스윗소로우 멤버들이 테이블에 앉아 열정적으로 회의를 하는 모습이다.
스윗소로우는 오는 31일 재즈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곡을 리메이크 한 신곡 ‘레츠 메이크 러브(Let’s Make Love)’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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