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네이버 V앱이 새로운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25일 오후 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네이버 V앱을 통해서 국내 외 시청자들에게도 생중계됐다. 오후 2시 50분 현재, 국내외 7만 7천여 명의 이용자가 V앱을 통해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 현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1만 5천여 개의 댓글들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V앱의 특성상 해외 사용자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해외 사용자들은 나라별 언어도 다르지만 활발하게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 하고 있다.
국내 외 사용자들은 기사로만 접할 수 있었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하면서, 앞으로 국내외 팬들이 스타들의 목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서 듣고,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하나 더 생긴 것이다.
V앱은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방송 앱으로 위너, 아이콘, 에이핑크, 원더걸스 등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네이버 V앱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25일 오후 2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네이버 V앱을 통해서 국내 외 시청자들에게도 생중계됐다. 오후 2시 50분 현재, 국내외 7만 7천여 명의 이용자가 V앱을 통해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 현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1만 5천여 개의 댓글들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V앱의 특성상 해외 사용자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해외 사용자들은 나라별 언어도 다르지만 활발하게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 하고 있다.
국내 외 사용자들은 기사로만 접할 수 있었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하면서, 앞으로 국내외 팬들이 스타들의 목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서 듣고,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하나 더 생긴 것이다.
V앱은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방송 앱으로 위너, 아이콘, 에이핑크, 원더걸스 등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네이버 V앱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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