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월화극 1위를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은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나타낸 12.1%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건 해결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도영(이다희)과 진우(손호준)의 모습을 담아내 극에 재미를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MBC ‘화정’과 KBS2 ‘별난 며느리’는 각각 8.8%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은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나타낸 12.1%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을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건 해결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도영(이다희)과 진우(손호준)의 모습을 담아내 극에 재미를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MBC ‘화정’과 KBS2 ‘별난 며느리’는 각각 8.8%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미세스 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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