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ID의 멤버 솔지가 상큼한 DJ로 변신했다.
25일 솔지는 EXID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잠시 후 8시 91.9 써니의 FM데이트에 스페셜DJ로 ‘솔지의 FM데이트’가 시작됩니다 . 두 시간 동안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솔지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솔지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지는 25일과 26일 이틀간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의 임시 DJ를 맡는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EXID 트위터
25일 솔지는 EXID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잠시 후 8시 91.9 써니의 FM데이트에 스페셜DJ로 ‘솔지의 FM데이트’가 시작됩니다 . 두 시간 동안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솔지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솔지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지는 25일과 26일 이틀간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의 임시 DJ를 맡는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EXI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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