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인 걸그룹 유니콘이 자신의 하루를 밀착 공개했다.
유니콘은 2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된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 4편을 통해 화려하고 예쁘기만 할 것 같은 걸그룹의 하루를 빠짐없이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니콘의 멤버 위니가 주인공을 맡아 걸그룹의 하루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영상은 “나는 걸그룹 멤버다. 오전 9시, 우리는 같은 방에서 일어난다. 사람은 다섯인데 화장실은 하나.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다”로 시작된다.
유니콘은 아침 기상부터 회사 출근, 청소, 중국어 공부에 점심 식사 후 노래 연습, 춤 연습, 운동 시간, 숙소로 컴백까지 자신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여주며 걸그룹의 하루를 센스 있게 표현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는 총 5부작으로,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나는 걸그룹이다’ 방송화면
유니콘은 2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된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 4편을 통해 화려하고 예쁘기만 할 것 같은 걸그룹의 하루를 빠짐없이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니콘의 멤버 위니가 주인공을 맡아 걸그룹의 하루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영상은 “나는 걸그룹 멤버다. 오전 9시, 우리는 같은 방에서 일어난다. 사람은 다섯인데 화장실은 하나.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다”로 시작된다.
유니콘은 아침 기상부터 회사 출근, 청소, 중국어 공부에 점심 식사 후 노래 연습, 춤 연습, 운동 시간, 숙소로 컴백까지 자신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여주며 걸그룹의 하루를 센스 있게 표현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는 총 5부작으로,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나는 걸그룹이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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