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보아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공연. 정말 감사했고 큰 선물 받았습니다. 인생을 함께하는 가수가 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보아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콘서트 ‘2015 보아 스페셜 라이브 “나우니스”(2015 BoA Special Live “NOWNESS”)’를 개최했다. 이틀간 약 6,000명의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보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공연. 정말 감사했고 큰 선물 받았습니다. 인생을 함께하는 가수가 될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보아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콘서트 ‘2015 보아 스페셜 라이브 “나우니스”(2015 BoA Special Live “NOWNESS”)’를 개최했다. 이틀간 약 6,000명의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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