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한 그대' 성훈·재경·박은석, 달콤살벌 삼각 로맨스 예고 '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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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의 달콤살벌한 삼각 로맨스가 본격 가동된다.

‘고결한 그대’가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성훈, 재경, 박은석의 러브라인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마성의 차도남 이강훈(성훈)과 한결 같은 순정남 우상현(박은석)은 차윤서(재경)를 사이에 두고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특히, 두 남자는 재경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까지 펼칠 것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 세 사람은 화려한 비주얼과 캐릭터 특유의 매력들을 고스란히 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모락모락 피어날 세 사람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고결한 그대’의 한 관계자는 “성훈, 재경, 박은석 세 배우는 남다른 연기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 극이 진행될수록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니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결한 그대’는 23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가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