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송윤아-옥택연-김보미, 촬영장을 지키는 '독수리 3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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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어셈블리’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K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윤아-옥택연-김보미, 우리는 촬영장을 지키는 독수리 3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와 김보미는 옥택연을 사이에 두고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옥택연은 두 사람 사이에서 어깨를 으쓱하며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셈블리’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