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배우 윤손하와 ‘냉장고를 부탁해’의 귀염둥이 셰프 이원일이 ‘목요폭식회’를 통해 만난다.
이원일과 윤손하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카카오TV에서 ‘목요폭식회’를 진행한다.
‘목요폭식회’는 100% 현장 라이브 쿠킹쇼로 누구나 배워볼 수 있는 요리를 선정, 즉석에서요리를 하고, 시청자들이 현장에 직접 와서 시식을 하는 라이브 쿠킹쇼다.
시청자가 현장으로 가져온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 실시간 현장으로 초대한 시청자와 함께 시식을 한다는 점에서 각본대로 짜여 진 요리프로그램이 아닌, 말 그대로 100% 리얼리티 요리쇼가 될 전망이다.
‘목표폭식회’는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10PM’의 목요일방송이며, 20일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10시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에서 다양한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월요일-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부터 화요일-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하하의 ‘다줄거야’, 목요일-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이연의 ‘꿀바디 쇼’까지 매일 밤 10시 생방송 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제공.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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