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리쌍이 제작한 첫 신인 미우가 오는 9월 4일 데뷔를 확정했다.
앞서 미우는 지난 7월 발매된 리쌍의 ‘주마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사,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리쌍컴퍼니 측은 “미우는 리쌍컴퍼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으로 3년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걸쳐 확실한 음악적 색을 찾고,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후 데뷔를 확정 지었다. 리쌍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내보이는 신인인 만큼 최고의 실력과 가능성이 엿보이는 아티스트다. 대중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또 한 명의 신예가 탄생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미우는 작곡, 작사, 편곡 실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3년 여간 꾸준한 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 내실을 쌓아나갔다. 이번 데뷔 싱글 곡 또한 본인이 직접 곡을 만들어 미우 특유의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우는 9월 4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리쌍컴퍼니
앞서 미우는 지난 7월 발매된 리쌍의 ‘주마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사,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리쌍컴퍼니 측은 “미우는 리쌍컴퍼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으로 3년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걸쳐 확실한 음악적 색을 찾고,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후 데뷔를 확정 지었다. 리쌍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내보이는 신인인 만큼 최고의 실력과 가능성이 엿보이는 아티스트다. 대중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또 한 명의 신예가 탄생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미우는 작곡, 작사, 편곡 실력까지 갖춘 싱어송라이터로, 3년 여간 꾸준한 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 내실을 쌓아나갔다. 이번 데뷔 싱글 곡 또한 본인이 직접 곡을 만들어 미우 특유의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우는 9월 4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리쌍컴퍼니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