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김희정이 파리에 푹 빠졌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친구들과 파리 여행을 즐기는 윤두준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두준은 물랑루즈로 향하던 중 파리 곳곳을 카메라에 담으며 “어디를 찍어도 화보”라고 감탄했다. 또 “아이 러브 파리”를 외치며 파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희정은 파리의 길거리를 걷던 중에 파리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미모를 뽐냈다. 파리 남자들의 관심에 김희정은 “한국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살아야겠다”고 즐거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캡처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친구들과 파리 여행을 즐기는 윤두준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두준은 물랑루즈로 향하던 중 파리 곳곳을 카메라에 담으며 “어디를 찍어도 화보”라고 감탄했다. 또 “아이 러브 파리”를 외치며 파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김희정은 파리의 길거리를 걷던 중에 파리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미모를 뽐냈다. 파리 남자들의 관심에 김희정은 “한국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살아야겠다”고 즐거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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