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딸 금사월'
MBC '내딸 금사월'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전인화와 백진희의 다정한 모녀 스틸 컷이 공개됐다.

전인화와 백진희는 MBC‘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각각 생모 신득예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란 금사월로 분해 모녀지간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 컷은 지난 1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장의 스틸 컷으로 전인화-백진희의 실제 모녀 같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첫 대본리딩 이후 두 번째 만난 두 사람이었지만 전인화와 백진희는 놀라운 친분을 드러냈다. 실제 포스터 촬영 시에 전인화는 백진희에게 근황을 물으며 머리카락을 넘겨주고 꼭 손을 잡는 등 오랜만에 만난 친 모녀지간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비슷한 콘셉트의 의상을 준비해오기도 했다. 전인화는 케이프 스타일의 원피스로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백진희는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로 발랄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웃는 모습과 눈매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이구동성으로 “친모녀같다”고 얘기할 정도였다.

백진희는 “워낙 쟁쟁하신 선배님들과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함께 하게 돼 많이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이다. 특히 전인화 선생님은 제가 초등학생일 때 ‘여인천하’에 출연하셨는데 그 때부터 완전 팬이었다. ‘하이킥’할 때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뵀는데 아름다움에 순간 멈추게 되더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내 딸, 금사월’은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9월5일 첫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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