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이 세 번째 루키로 무대에 올랐다. 황치열은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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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의 무대에 DK “저는 저렇게 부르면 한 번 부르고 끝난다. 웃으면서 뒤에서 쌍칼을 갈았다”라고 평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불후의 명곡’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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