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음악중심’서 청순의 진수 보여준다

여자친구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청순미의 정점을 찍었다.

여자친구는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당신은 모르실거야’ 무대 사전 녹화 참여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본방 시청도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흰 원피스와 화관으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자친구는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윙크를 하는 등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3시 5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당신은 모르실거야’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여자친구 트위터